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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8월 역대 최고 실적...
2022.09.14| 패스트뷰(대표 오하영)가 지난달 월간 기준 최대 규모의 매출과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패스트뷰는 지난 7월 매출액 2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8월에도 2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개월 연속 최대 월 매출을 경신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매출 성장에 따라 영업이익도 개선되면서 월간 기준 최대 흑자 달성에도 성공했다. 패스트뷰의 8월 영업이익은 약 5.8억원으로 전달 대비 555% 넘게 증가했다. 패스트뷰는 이번 실적의 주요 배경으로 ▲자사 콘텐츠 채널의 광고매출 증대 ▲’뷰어스(ViewUs)’ 서비스 고도화 및 파트너십 확대 ▲PB 상품 강화, 상품 마진율 상승에 따른 커머스 사업 수익성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온라인 트래픽 및 신규 파트너사 증가, 데이터 기반 콘텐츠 유통 기술 고도화, 광고 단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뷰어스의 8월 매출은 지난 2분기 월평균 매출액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뷰어스는 다양한 유형의 미디어 콘텐츠를 이미지·텍스트 콘텐츠 형태로 재가공하여 개별 플랫폼에 맞춤형으로 자동 유통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약 50만개 이상의 콘텐츠 DB와 470여 개의 제휴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다. 패스트뷰는 이번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 하반기 다양한 국내외 주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술 역량을 강화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수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 테크 기업으로 본격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패스트뷰 오하영 대표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단순 콘텐츠·커머스 서비스를 넘어 차별화된 기술력 기반의 콘텐츠 수익화 솔루션 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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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폴라리스오피스와 제휴…450개 CP사 콘텐츠 제공
2022.09.06| 종합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패스트뷰는 1억2000만 가입자를 확보한 오피스 소프트웨어 플랫폼 ‘폴라리스오피스’와 제휴를 맺고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폴라리스오피스 이용자 전용 쇼핑몰 '오만시장' 서비스 제휴에 이은 두 회사 간 두 번째 전략적 제휴다. 패스트뷰 관계자는 "폴라리스오피스 사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한 볼거리와 새로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스트뷰와 폴라리스오피스가 이번 제휴로 새롭게 선보이는 '오만이슈' 서비스는 폴라리스 오피스 플랫폼 이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인 앱' 형태의 전문 뉴스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다. 패스트뷰의 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ViewUs)’와 제휴된 450개 CP사(콘텐츠 제공사)의 최신 뉴스 콘텐츠를 시사, 연예, 스포츠, 유머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오만이슈는 폴라리스오피스 앱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iOS 버전도 지원할 예정이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뷰어스 퍼블리셔 제휴를 통해 플랫폼 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국내외 기업들과 의미 있는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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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리스·렌트 서비스 오토머스, 누적 거래액 300억 원 달성
2022.07.19| 패스트뷰의 오토리스·장기렌트 서비스 ‘오토머스(Autommerce)’가 누적 거래액 300억 원을 넘어섰다. 오토머스는 패스트뷰의 다수 자동차 콘텐츠 채널 및 제휴사 광고 구좌에서 발생한 트래픽을 활용하여 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자체 영업망을 통한 빠른 견적과 구매, 출고를 지원하는 자동차 리스·렌트 전문 에이전시 서비스다. 전국 21개 제휴사의 다양한 조건과 할인율, 프로모션 등을 비교 분석해 고객에게 최저가 맞춤 견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월 정식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한 오토머스는 올해 2월 누적 거래액 100억 원을 기록하고, 다시 5개월 만에 300억 원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의 누적 거래액은 총 220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견적 문의와 계약 건수 역시 빠르게 늘어 각각 522%, 759%씩 상승했다. 오토머스는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올해 말 누적 거래액 5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오토머스 서비스를 총괄하는 패스트뷰 박상우 이사는 “추가 지점 신설을 통한 영업력 강화와 주요 제휴 금융사인 KB캐피탈과의 상품 제휴 확대, 자사 콘텐츠 트래픽을 활용한 높은 DB 유입률 등이 고속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파악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고객 만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뷰는 오토머스 서비스와 더불어 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 토탈 이커머스 플랫폼 ‘셀러밀’을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 사업 역량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최근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지난달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아기유니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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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중기부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
2022.06.03| "이커머스 종합운영 플랫폼 '셀러밀'로 기술경쟁력 인정받아"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은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시장개척자금 최대 3억원을 포함한 특별보증 및 정책자금 지원, 기술개발(R&D) 관련 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284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술·사업성 평가와 심층평가, 공개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60개 기업이 아기유니콘에 이름을 올렸다. 패스트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올인원 이커머스 종합운영 플랫폼 '셀러밀' 서비스로 높은 성장성과 기술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아기유니콘에 최종 선정됐다. 셀러밀은 트래픽을 보유한 사이트, 앱서비스 또는 크리에이터들이 기존 서비스 외에 추가적인 커머스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쇼핑몰 개설부터 상품소싱, 정산, CS관리, 물류배송, 마케팅까지 데이터 중심의 토탈 이커머스 운영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초 공식 출시된 셀러밀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거래액 155억원을 달성하고 누적 회원 가입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에는 파인만자산운용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 등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이번 아기유니콘 선정을 통해 셀러밀 서비스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끊임없는 혁신과 서비스 고도화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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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투자유치한 패스트뷰, 인재 확보에 집중···전 직군 채용
2022.05.30| 개발, 서비스기획, 마케팅, 사업제휴 등 전 부문 두 자릿수 규모 채용 패스트뷰가 사업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최근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패스트뷰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각 분야의 우수인재들을 영입해 본격적인 사업 확장 및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개발 ▲서비스기획 ▲콘텐츠기획 ▲재무 ▲MD ▲마케팅 ▲디자인 ▲사업제휴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물류 ▲운영관리 ▲HR(채용)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규모이며, 각 부문의 지원 자격은 직무에 따라 상이하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패스트뷰는 임직원 추천을 통한 채용 시 채용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내 인재 추천 보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임직원이 추천한 지원자가 입사 후 수습 기간을 통과하면 추천인과 채용인재 모두에게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패스트뷰는 독보적인 소프트콘텐츠 역량과 차별화된 이커머스 솔루션으로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이라며 “패스트뷰와 함께 성장해 나갈 역량 있는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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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10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기술 고도화 주력"
2022.05.17|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파인만자산운용,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DSC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벤처스 등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패스트뷰는 지난 2020년 11월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총 125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달성했다. 지난 2018년 4월 설립된 패스트뷰는 소프트콘텐츠 제작 및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수익화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론칭한 올인원 이커머스 종합운영 플랫폼 ‘셀러밀’은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거래액 155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10월 선보인 콘텐츠 유통 수익 솔루션 ‘뷰어스’도 출시 6개월 만에 300여 개의 제휴 파트너사를 확보하며 시장 입지를 확대해 가고 있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콘텐츠 제작자와 플랫폼, 사용자 모두가 상생하는 건강한 콘텐츠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자사의 목표”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체 플랫폼 기술 고도화 및 우수인재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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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창립 4주년 맞아 생리대 4000패드 기부
2022.05.02|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가 최근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여성 및 청소년을 위한 유기농 생리대 4000패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패스트뷰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수익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4년간 연평균 270%의 매출 성장세와 함께 매년 창립 기념일을 전후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3주년인 지난해에는 사내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을 아주대 현장실습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는 100여명의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300만원 상당의 유기농 생리대 413팩을 준비했다. 패스트뷰는 전체 직원 중 60% 이상이 여성으로 이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생리대 무상지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패스트뷰가 확보한 생리대는 국제유기농협회(OCS) 인증을 받은 유기농 순면커버 제품이다. 오하영 패스트뷰 대표는 지인 중 생리대 관련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이 있어 그를 통해 생리대를 수급하고 있다. 패스트뷰 관계자는 "오 대표는 평소 여성용품 복지에 관심이 많다. 제품 퀄리티와 안정성이 확인된 제품을 직접 수급해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패스트뷰가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생리대 지원을 필요로 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남복지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남구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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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줌인터넷과 공급업체(MCP) 계약 체결
2022.03.22|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는 핀테크 및 콘텐츠 플랫폼 기업 줌인터넷과 마스터 콘텐츠 공급업체(MCP)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MCP(Master Content Provider)는 콘텐츠 플랫폼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보해 일정 점유율 이상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자를 말한다. 그 동안 ‘자동차줌’, ‘허브줌’ 등 일부 버티컬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운영 서비스와 개별 콘텐츠를 제공해온 패스트뷰는 이번 계약으로 줌인터넷 최초의 마스터 CP로 자격을 부여받게 됐으며, 줌닷컴 내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패스트뷰는 자사의 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와 제휴된 다양한 기사형 콘텐츠 및 소프트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큐레이션해 줌닷컴에 공급할 계획이며, 보다 전략적이고 광범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양사 간 사업 시너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패스트뷰 박상우 공동대표는 “이번 MCP 계약 체결을 통해 월 800만 명에 달하는 줌닷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뷰어스 솔루션 고도화 및 파트너십 역량 강화를 통해 국내 소프트 콘텐츠 분야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패스트뷰는 지난 10월 국내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원스톱 콘텐츠 유통 솔루션 ‘뷰어스’를 정식 론칭했다. 뷰어스는 다양한 유형의 미디어 콘텐츠를 이미지·텍스트 기반의 소프트콘텐츠 형태로 가공하여 개별 콘텐츠 플랫폼에 맞춤형으로 유통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약 35만개 이상의 콘텐츠 DB와 250여 개의 제휴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다.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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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뷰, 투자용 기술신용평가 ‘우수’ 등급 획득
2022.02.23|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패스트뷰(대표 오하영)는 NICE평가정보의 투자용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우수(TI-4)’ 등급을 획득했다. TCB는 기술 사업화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가액·등급 또는 점수 등으로 환산해 평가하는 제도. 기업이 보유한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총 10개의 등급을 부여한다. 패스트뷰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이커머스 플랫폼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종합 평점 TI-4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문가 평점의 경우 경영역량, 사업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TI-2 등급을 기록했다. 패스트뷰가 자체 개발한 이커머스 솔루션 ‘셀러밀(Sellermill)’은 이커머스 진출을 원하는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쇼핑몰 제작부터 상품 공급, 주문 및 배송, 정산, CS 등 운영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별도 비용 없이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다. 지난해 1월 공식 론칭한 셀러밀은 현재 800여 개 이상의 상품 공급사와 1만여 개의 대규모 상품 DB를 확보하고 있다. 패스트뷰 오하영 대표는 “이번 기술신용평가를 통해 셀러밀의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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